평소 투명페트를 분리배출하면서, 항상 뚜껑에서 분리되어 페트 목에 껴있는 링이 신경쓰였습니다. 손으로 빼내려고 하다 손톱이 상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보니 결국 포기하고 그냥 내놓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잘떼스틱 보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시댁, 친정, 동생집에 하나씩두려고 4개 구매해서 하나는 벌써 뜯어 썼습니다.
처음 쓸 때는 링이 잘 안끊어지는데 몇번 쓰니 대충 감이 옵니다. 쓰다보면 적응이 될것 같아요. 스틱들 색도 재활용한 플라스틱이다보니 다 같지 않은게 개성있고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니 감안하고 눈 딱 감고 구매했습니다.
평소 투명페트를 분리배출하면서, 항상 뚜껑에서 분리되어 페트 목에 껴있는 링이 신경쓰였습니다. 손으로 빼내려고 하다 손톱이 상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보니 결국 포기하고 그냥 내놓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잘떼스틱 보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시댁, 친정, 동생집에 하나씩두려고 4개 구매해서 하나는 벌써 뜯어 썼습니다.
처음 쓸 때는 링이 잘 안끊어지는데 몇번 쓰니 대충 감이 옵니다. 쓰다보면 적응이 될것 같아요. 스틱들 색도 재활용한 플라스틱이다보니 다 같지 않은게 개성있고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니 감안하고 눈 딱 감고 구매했습니다.